• 쌍하트 달고 다니는 고양이
    소천 779 02.08
  • 제발 한 번만... 한 번만 더 기회를...!
    오동나무 707 02.08
  • 쉽게 50kg 포대 쌓기
    탈모인 887 02.08
  • 1호선 게
    예솔 821 02.08
  • 냥냥냥
    천기누설 1061 02.08
  • 화난 냥
    김아람 815 02.08
  • 댕카콜라
    필숙누님 955 02.08
  • 대추나무 목숨 걸렸네
    법오공 754 02.08
  • 중고거래하다 만난 유부남의 요구
    셀파김 873 02.08
  • 미국에서 가장 비싸다는 아파트 뷰
    귀농아재 973 02.03
  • 믿고 가는 미국 가구매장 입구.
    벗마니 724 02.03
  • 임신한 사촌언니의 절망.
    보고픈 892 02.03
  • 어머니의 도시락
    처음처럼 758 02.03
  • 카드도 녹여버리는 핫팩
    한방향 738 02.03
  • 공기 의자
    박호두 934 02.03
  • 춤 추는 새
    마음극장 925 02.03
  • 전구 불량 테스트
    채사마 816 02.03
  • 외벽 올리기 공사
    셀파김 883 02.03
  • 16개월짜리 아들한테 문자가 왔다
    벗마니 719 02.03
  • 북극토끼의 대반전
    하루스 794 02.03
  • 사자성어
    설리반 1420 01.31
  • 비행기 뒷자석 승객이 자꾸 찝쩍거림
    벗마니 2247 01.31
  • 식곤증 개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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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히 짧을거라 생각했던 곱슬 머리의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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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이란건....
    보고픈 2727 01.31
  • 나는 어제 연예인과 고기먹었다~😜
    도끼 1342 01.31
  • 아빠한테 와야지 이리와 됐거덩요~
    야지 1140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