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면서 깊은 산속에 벌통을 놓아 토종벌을 취미보다 조금 애착스럽게 키우고 있습니다

여기는 경남 김해입니다

초봄부터 가을 상강이 지나고 모든 꽃들이 질 무렵 꿀을 채취하였습니다

모든 꽃에서 나온 꿀을 모아 숙성된 꿀을 채취하기에 약꿀이라고도 합니다

토종꿀이 왜 좋은지는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올거구요

대부분 옛날방식 오동나무 원통에서 벌을 키우고 꿀을 채취하였습니다

토종꿀 복용 방법은 공복에 아침에 한숟가락 먹는것과 60도 이하의 미온수에 타서 드셔도 됩니다

특히 토종꿀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종합 건강식품(영양제)라고 합니다 감기에 꿀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꿀은 예로부터 사랑받아 온 천연 감미료로, 약이 많지 않던 시절엔 상비약으로 비치해둘 만큼 우리 몸에 여러모로 쓰임이 좋았다. 우리가 주로 먹는 꿀은 아카시아꿀과 밤꿀, 잡화꿀인데, 아카시아꿀은 색이 연하고 밤꿀은 갈색이 돌 정도로 색이 짙다. 또, 아카시아꿀과 밤꿀의 중간 정도 색을 내는 것은 잡화꿀이다. 꿀은 80% 정도가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타 당분과 단백질, 아미노산, 유기산 등의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다.

특히 토종꿀의 경우 피로회복, 식욕증진, 체력증진 및 적혈구 증가 작용을 하며 설사, 만성변비, 신경과민이나 우울증에도 좋다. 이외에도, 숙취 해소와 더불어 위나 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좋다.

이렇듯 다양한 효능을 가진 꿀이지만 사실 믿고 먹을 수 있는 꿀을 고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육안으로 진짜 꿀과 가짜 꿀을 구별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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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 1.2Kg 135,000 택배비 포함입니다

연락처 010-6384-9365

입금 농협 352-0856-3873-03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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