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간암 절제술을 받으셨다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희 큰아버지도 2년전 간암 말기로 진단을 받으셨어요.

수술도 안되는 상황이라 정말 앞이 캄캄했었는데

그때 차가버섯을 알게 되서 꾸준히 드셨거든요.

그리고 어느날 병원에 들어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놀라셨데요.

종양크기가 줄어들어서 수술할 수 있을것 같다구요.

그래서 수술 받으시고 지금은 차가버섯으로 관리하시면서

정기적으로 병원 다니고 계세요.

간암이 재발이 많다고 해서 가족들이 걱정이 많았는데

차가버섯 덕분인지 아직 재발도 없으세요.

저희 큰아버지는 제중원 차가버섯이라는 곳에서 드시더라구요.

큰어머니 말로는 완치되신 분도 많이 있다고 하시네요.

간암이 치료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저희 큰아버지도 운동 열심히 하시고

음식조절 하시면서 고치셨으니까

할아버지께서도 차가버섯드시면서 열심히 운동하시면 재발도 안되시고

꼭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요.

할아버지께서 꼭 건강해지시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