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개인의 선택일 뿐입니다.

차가버섯은 항암에 보조제 일 뿐이며 치료제인 의약품은 아닙니다.

구,러시아에서 차가버섯이 만방에 사용 하던것을 1950년대 중반에 국가적으로 항암에 사용토록 승인한 품목 입니다.

대개의 의사들은 항암중에 민방이나 한방을 병행한 요법을 쓰지 못하게 하는것이 통상적 관례 입니다.

물론, 민간약제가 독성으로 부터 완벽히 검증된 사실은 그 자료가 부족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항암제는 독성이 있고 민방의 약제와 모종의 반응이 염려될 뿐만 아니라

항암제 투약과 민방을 병행하면 항암제의 효과인지 민방 약제의 효과인지 종잡을수 없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으로 압니다.

특정 앙암제가 사람에 따라 효과가 있을수도 있으며 전혀 효과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제 효과가 적거나 만족하지 못할 경우에 다른 약제로의 교체 사용에 심각한 혼란을 주기때문 입니다.

항암의 민방요법에 정설은 없습니다.

따라서, 암환자에 약제설탕발효효소는 해롭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종양암의 조직 외벽에는 혈당의 흡수촉매 물질인 [인슈린]이 과다하게 집착되어 있음은 이미 밝혀진 사실로 압니다.

따라서, 발효된 설탕발효효소는 그 주성분이 단당류인 과당과 포도당이 되고

설탕의 주성분 2당류 자당이나 다당류인 탄수화물이 소화기계에서 단당류로 분해되어 흡수되는 과정은 동일 합니다.

하여, 이것을 염려한 사람들은 "종양암은 당분을 먹고 급성장 한다"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