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하는 느타리 버섯이 아닌 자생하는 느타리 버섯은 장마철부터 여름에 걸쳐 활엽수 또는 침엽수의 죽은 가지나 그루터기에 무더기로 모여서 피어나는 군생 또는 중생하는 특징을 갖이고 있다.
향기와 맛이 좋으며 재배도 한다.그렇기 때문에 마트나 식료품 가게 어디서나 재배를 한 느타리 버섯을 구입을 할수있다,
그렇지만 재배를 한 느타리는 흰색이나 회색 계통이 많은방면 자생을 하고 있는 느타리 버섯은 노란 색상을 띠고 있어서 매우 아름답기까지 하다 노란 버섯의 갓이 가운데가 약간 들어가 우묵한 모양이 마치 보조개를 확대하여 그려놓은 모양이다.
이 느타리 버섯은 군생을 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하나씩 아 있는경우는 드물고 보통 한군데에 4~5포기가 함께 피어나와서 포기를 이루므로 큰 무리는 1 키로 그램 이상 나가는 대형군이 발견되기도 한다.
우리나라 어느 산에서나 발견되며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버섯이다.
느타리 버섯의 요리로는 다진 마늘과 버터로 볶아서 버섯 무침이나 버섯찌개등을 해먹으면 향과 맛이 뛰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