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와 채소는 같은 말입니다....ㅡㅡ;; (생물학적 특징도 같아욤 ^^)
▶야ː채(野菜)[명사] ☞소채.
▶ 소채(蔬菜)[명사] 밭에 가꾸어 먹는 푸성귀. 남새. 야채. 채소.
▶채ː소(菜蔬)[명사] 밭에 가꾸어 먹는 온갖 푸성귀. 남새. 소채.
▶남새[명사] (무·배추 따위와 같이) 심어 가꾸는 푸성귀. 채마(菜麻). 채소(菜蔬). 소채.
▶푸성귀[명사] 가꾸어 기르거나 저절로 나는 온갖 나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전에도 같은말로 나와 있습니다...~
윗분이 말했듯이 ...야채는 일본식 표현입니다....일본식 표현보다는 우리표현인 채소를 애용하세요 ^^;;
남새는 북한이나..강원도지방에서 주로 쓰는 말로...사투리라고 하네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