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희말라야 등에스는 주로 뿌리를 먹지요 요리할때 양념채소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삼채의 뚜렷한 부류를 정하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간에서는 완전히 약초처럼 불류되어서 환 즙 다양한 각도로  약용잘물처럼 인식을 끌고가

고있지만 엄연하게보면 양념채소류라고 봅니다(마늘이나 생강처럼)

현재는 년간 급격하게 재배면적이 늘어나고있으며 어느시점에서는 가격이 대폭 낮아질것으로 추측됩니다

양분은 뿌리쪽에 많고 잎이나쫑도 식용으로 활용가치가 높지만 잎으로 활용하기에는 노지재배시에 질긴편이고

하우스에서 부드럽게 재배하여 어린입을 수확하여 출하한다면 부추대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럴경우에는 근채류로 구분할 수있겠지요

중요한건 앞으로 2~3년 후쯤에는 전국각지에서 재배면적이 급격히 늘어나서 생산물양이 엄청많을것으로

예측됩니다 드때쯤이면 도매시장에서 경매품목으로 자리를 굳히고 줄기채소(근채)조미채소로 자리를

굳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부추는 계절별로  가격이 틀지지만 평균적으로 가격이 하락하면 500g 1단에 500원~2,500원정도로 큰폭으로

가격이 들쑥날쑥합니다

삼채가 부추대용으로 활용된다면 그영양성분도 월등히 뛰어나고 자라는 속도나 생산량도 월등히 많아서

생산농가에는 고수익품종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소비자 인식이 부족한편이고 시장에서는 월활하게 거래되고 있지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