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채소란

└▶씨앗에서 다 자라지 않고 3~5cm정도 자란 채소로,

　　다 자란 채소보다 영양이 약 2~3배 더 들어있다.

『새싹채소의 좋은점』

1. 물만 주면 어디서나 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

2. 짧은 시간에 빨리 길러 먹을 수 잇습니다.

3. 무공해라서 깨끗합니다.

『새싹채소의 예』

<브로콜리싹>은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항암성분을 무려 2~50배 더 함유하고있다.

<알팔파싹>은 섬유질이 많아 변비를 예방할수있다.

<무싹>은 다 자란 무보다 더 많은 열을 만들어  장을 깨끗하게한다,

이 외에도 밀싹, 옥수수싹, 콩싹 등이 있습니다.

『새싹채소 기르는법』

1. 키울 씨앗을 물에 불린다.(적당히 불린다. 10분 내외로)

2. 넓적한 접시에 물을 적신 탈지면이나 키친타올을 깐다.

3. 물에 불린 씨앗을 탈지면이나 키친타올 위에 촘촘이 뿌린다.

4. 구멍이 뚫린 비닐봉지나 구멍뚫은 신문지로 접시를 덮는다.

※잠깐※

？구멍뚫린 비닐봉지나 구멍뚫은 신문지로 접시를 덮는 이유¿

씨앗은 암발아 종자씨앗과 광발아 종자씨앗이 있다.

암발아 종자씨앗은 햇볕을 받으면 씨앗이 잘 못자라거나 아예 자라지 않는 종자고,

광발아 종자씨앗은 그 반대로 더 잘자라는 씨앗이다.

이의 구별을 할수 없기 때문에..

5.물빠짐 구멍이 있는경우에는 하루에 2~3회, 물빠짐 구멍이 없는경우엔 1회 줍니다.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벌레가 생기고, 물을 너무 적게 주면 씨앗이 말라요..)

6.싹이 트면 비닐을 벗기고 햇빛이 들지 않는 시원한 곳에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