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배잠뱅이 등이 정확히 일치되지 않지만요, 내용상 일맥상통해서 참조하시라고 답변을 올려드립니다.

논어(論語(논어)의 술이편(述而篇)에 보면 공자(孔子)의 말씀으로

“나물밥 먹고 맹물 마시며 팔을 굽혀 베고 자도 즐거움이 또한 그 속에 있다. 옳지 못한 부나 귀는 내게 있어서 뜬구름과 같다"

飯疎食飮水 曲肱而枕之 樂亦在其中 不義而富且貴 於我如浮雲

반소사음수 곡굉이침지 낙역재기중 불의이부차귀 어아여부운

부니 귀니 하는 것은 떠가는 구름이나 다를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불의한 부나 귀는 공자에게 있어서 아무런 애착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자료 참조: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2011.2.15, 이담북스)

아울러 다음의 사이트도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 fod_style=B&action=POST&med_usrid=kubell&cid=677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