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먼저 과일과 채소의 구분을 해야 합니다.
채소는 우리가 먹는 부분이 잎이나든지, 줄기, 그리고 뿌리 쪽을 먹는데요,
과일은 바로 작물에서 나오는 하나의 씨앗을 먹는 겁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과일은 씨앗입니다. 씨앗을 보호하기 위해서 단단한 살이 붙은 겁니다.
그리고 그 단단한 살이 바로 씨앗이 자리기 초반 자원으로 쓰이기도 하구요.
단단한 이유는 씨앗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채소에서도 씨앗을 지키기 위해 단단한거 많습니다.
박, 호박, 오이, 참외, 수박은 겉이 단단하죠
하지만, 다른 과일보다 씨가 많기 때문에 속은 씨앗으로 가득차서, 그리 단단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일은 자체적으로 초반 자원이 많이 들고, 하니...
적고, 단단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