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은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 확대 활성 화 되었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달력이 양력으로 서구미국이 지배를 하고 있으니 그에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농사와 어업등 전반에 걸처 음력을 활용해 오다가 양력이라는 문물에 밀려서 음력이라는 달력은 일부 꼭 사용해야할 곳에서만 쓰고 있지요.

경자년이라는 단어는 양력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동양 문물 학문 등 역사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동양의 모든 기준은 60 갑자라는 것으로 이의 여러가지 학문적 요소가 있답니다.

즉 경자년이라는 것은 동양 문물에서 나온 것입니다.

음력을 써온 역사에서는 음력 초하루를 기준 하고 있지요.

그런데 더 깊이 들어가면,

절기라는 것이 있고,

운기라는 흐름이 있고,

여러 동양 학문 과 문화 교육의 기준이 있습니다.

이의 기준은

동지 기준이냐

입춘 기준이냐

지구의 공전 자전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역학이라는 기준에서는 입춘이며, 동지도 꼭 봐야 더 세밀하게 됩니다.

음력. 양력 달력을 동양학문에서는 모두 절기력으로 환산 하여 봅니다.

대중들은 이를 잘 알려 하지 않으나,

이제는 때이니 만큼 일반인들도 필수로 알아야 합니다.

왜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