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관, 어떤 조직이든 자기 맘 먹기 나름입니다.

출장은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출장에 적응이 되면 사무실에 앉아서 사무보기가 더 싫어 질수도 있죠.

자기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농촌으로 출장갈수도 있고, 시내 한 중심으로 출장 갈수도 있습니다.

관사는 출퇴근이 힘들다면, 지금은 많은 출장소에 관사가 확보되었습니다.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행정직이 스트레스 그건 직렬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그 자체의 문제입니다.

직렬간 스트레스보다 사람간 스트레스가 더 많죠~~ 이것도 님이 멘탈해야 될 사항이고요..

암튼 모든것은 자기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최고의 직장이라면 그럴것이고, 자기가 별로라고 생각하면  비참해 질것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