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경쟁력 강화 방안

대책 ; 40세 미만의 젊은 영농후계자와 정예농업인력을 육성하여 생산의 주축으로 재조정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또한 농촌농업 농가생활의 핵심인 여성농업인을 적극 육성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이다.

가. 40세 미만의 젊은 영농후계자와 정예농업인력을 육성

 우리나라 농업의 현황은 전체의 경지면적의 감소와 60대 이상 인구비율이 44.8%로 급속히 고령화되고 있으며 농업인구의 급속한 감소 등으로 이러한 환경에서 개방화시대에 국제경쟁력을 제고하여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집약적 농업기술을 접목시켜야하기 때문에 40세 미만의 젊은 영농후계자와 정예농업인력을 육성하여 생산의 주축으로 재조정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또한 농촌농업 농가생활의 핵심인 여성농업인을 적극 육성하고 기술집약적 농업환경과 여건을 만들어주어야한다.

나. 경영규모의 규모화(적정규모의 전문농업) ; 농가의 가구당 농업인력과 여건을 고려한 최상의 농업규모로 농업을 전문화하여 농업소득을 향상한다.

다. 정부의 농업투자 확충으로 첨단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연구 개발 등으로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의한 국제시장 개척으로 농업소득을 향상시킨다.

라. 농업인의 경영개선 노력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하여 소득을 증대시킨다.

마. 노동집약 농업에서 기술 집약농업으로 변화해야한다.

   - 노동집약 농업은 중국과의 경쟁이 치열하다.

   - 농업생산성 향상과 단위당 수확량 증대기술 개발

바. 소비자의 수요와 기호에 부응하는 농업으로 전환 ; 안전성이 뛰어난 고품질 식품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하면서 소비자의 기호도 변하게 되고 따라서 앞으로의 농업은 친환경 정밀기술을 도입한 농업생산성 증대로 농업소득을 증대해야한다.

사. 고부가가치의 농산물을 가공하는 기술개발로 건강식품, 기능성식품등의 개발과 농공산업을 발전시켜 농외소득 증대해야한다.

아. 고부가가치의 농업기술개발과 기술보급을 확대하여 소득을 증대시킨다.

자. 농업관련 지식 정보를 on-line화하여 활용을 기술활용을 쉽게하고, 정부가 보유한 작목별기술을 모든 농업인에게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국제경쟁력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