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으로 퇴직한 63세 남자입니다. 퇴직 후에는 귀촌 하리라 늘 생각해 왔습니다. 가족들은 아직 학업과 직업상의 문제로 당분간 도시생활을 계속해야 하고 우선 저 혼자 먼저 귀촌 해 자리를 잡으려 합니다. 농촌 , 어촌은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