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桑黃버섯)

;암 저지율 96.7%

;죽은 뽕나무 줄기에 노랗게 달린다 하여 붙여진 이름

;상이(桑耳), 상목이(桑木耳), 상신(桑臣), 상유(桑孺), 침열제(針裂蹄), 호고안(胡孤眼) 등으로 불림

;상황버섯의 학명은 '펠리누스 린테우스'로 우리나라에서의 공식 명칭은 '목질진흙버섯'

;특히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에 좋음

;자궁출혈,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 활성화 및 해독작용

;동의보감에는 상목이라 하여 장풍, 하혈, 지루 등 각종 종양에 효과

;본초강목에는 상이, 상황, 상신으로 언급하며 차고 독성이 없으며 온순하고 독을 다스리고 여성의 하혈, 오장에 유리하고 양기에 좋음

;향약집성방에는 부인병, 특히 염증에 효과가 크고 위, 대장, 직장, 식도 등에 좋음, 배꼽 주위의 힘줄이 당기고 난소 또는 고환이 아픈 현과 양 옆구리에 멍울이 생기고 아픈 증상인 벽에 좋음

;동의학대사전에는 오장에 좋고 위장에 이롭다 하여 복통에 쓰이며, 난소나 고환이 아프거나 여성의 대하 및 산후 지혈에 사용

;신농본초경에는 주독에 의한 딸기코에 좋고, 위장질환을 낫게 하고 숙취 후 회복에 좋음

-출처/암을 몰아내는 상황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