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백나무 우리집에 늘려 있습니다 울타리용으로 관리 안해도 너무 잘 크 주어 문제 입니다. 논흙을 부은 자리라 제 맘대로 자라고 있네요. 싸구려 나무라고 거덜뜨 보지도 않하던 나무를 학교에서 5년생 수십거루를 파서 버렸는데 제가 가이즈카 향나무와 측백 20그루를 주어다 심었는데 월담한다고 매일 짤라주든지 파서 버리든지 하라고 하는데 지금은 짤라 라고 하지를 않습니다. 좋다는 소릴 듣고 조용해 졌는데 이젠 제 맘대로 할것입니다. 조금만 밉상이면 가위가져가서 싹뚝 잘라 버리고 싶프네요.

화분에 담지 마시고 정원에 심어주세요 그리고 신경 쓰지마세요. 자유롭게 감시받지 않으며 살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