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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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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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하나님은 달과 해가 필요없이 스스로 빛난다고 하십니다. 보좌애 보면 보좌아래로 불이 흐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태양을 만들기전에 이미 불을 가지고 께신 것이죠. 그래서 그 불로 빛을 만들고 어둠을 밝힌 후 다른 여러가지 일을 하신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태양이 생긴것이 우주가 창조된 후의 일이기 때문에 우주가 창조될려면 어둠을 먼저 밝히는 무언가가 필요하겠죠. 이건 사실이 아닌 그냥 추측에 불과하므로 굳이 진실을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나중에 성전이 다시 세워지는데 그때도 하나님의 영광이 동문에서 들어와서 좌정을 하시고 그로인해 해와 달이 필요없다고 나옵니다. 그만큼 보좌에서 불이 나오고 해가 필요없을 정도로 이미 빛을 발하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영광으로 냇물이 흐르고 그 양편에는 과일나무가 있고 그것들은 사시사철 열매를 맺는다고 하고 어느때든지 그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