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지식사전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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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입장에서는 손주사위를
사랑하고 사돈역시도 고마움에
충분히 그러실수있구요 남친생각도
틀린건 아닙니다 공짜로 받기가 불편하고
또 뭔가를 보답해야하는데 어느선으로
해야할지도 부담스러워서 아마도 그럴겁니다
그럴땐 할머니에게 살짝 섭섭하시더라도
그대로 전하세요 자꾸받는게 그쪽부모님들이
부담스러운것 같다고 ....서로가 나눠먹고
하는데 남친이 성격이 예민한듯 합니다
물론 남친생각만이 아니겠지만 말이죠
전하기 나름입니다 웃으면서 할머니 우린
인사치레 했으니까 이젠 안드려도 된다고
모아두었다가 시집가면 저한테 많이주세요
라고 애교로 말씀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