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취업을 포기하고 할아버지가 계신 시골로 내려가 농사 를 지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정말 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파오는데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