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병환에 도움이 될수있다면 제가 한말씀 올리겠읍니다

b형간염은 양성과 음성으로 나눠집니다 .

항체를 지녔지만 전염이 되느냐 않되느냐 .그차이가 큽니다

같은 식구라도 항체를 갖고 있다면 염려는 안하셔도 되지만 항체가 없는

식구에겐 전염도 된다고 하`니다.

제주위에 아는 지인도 b형간염을 오랜기간 앓면서도 일상 생활에는

별지장없이 생활 하였는데 수년간 산행을하시면서 주위분들의

권유로 산에서나는 약초를 좋다고 해서 음용하시다가

더악화되시여 건강을 더 망치신걸 봤읍니다 .

저역시 산에 다니며 약초를 캐고 있지만 막연히 이런게

좋을것이다 하고 권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현제 국내에는 b형 간염을 전문 적으로 치료 완치하는 약이

시판되고 있읍니다 ..제가알던 지인도 병원서 진료받고 처방된 그약을 복용하고 지금은 완전히

완치하셔서 생업에 정진하고 계십니다 ..

판단이야 본인이 하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모시고가서

진찰받고 처방된 약으로 치료하심이 옳은거 같아서 소견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