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염증을 수반한 근골격계질환을 앓고 있는 이로서 적어 봅니다.

참조만 하십시요.

류마티스증상은 아직 해결될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경험상) 근본치료가 될 만한 임상이 부족한 탓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제가 만약 치료법을 구한다면 약초보다는 음식섭취에 아주 민감하니

평소 식습관에 관해 상당한 제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이고,

어렵거나 몸에 좋지 않은 근이완제등 스테로이드 성분의 투여는 절대

금할 것입니다.(반드시 부작용이 생기며 몸에 남은 잔흔은 후일 결국

또 다른 병변을 몸 속에서 키워가게 되며 나중에 나타나게 되며 제일

대표적 부작용의 현실은 고관절의 대퇴골두무혈성괴사 증상입니다.)

아직 성장기이기에 매우 치료적인 효과가 뛰어날 것이라고 볼 때,

남상천옹 식의 약침요법을 아는 한의사에게 의뢰하셔서 아이의 체내의

순환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는 결국 염증소견의 문제가 근육의 상태의 회복이 관건이기에 그런

것이며 곧 혈액순환의 원할함과 동시 근육으로의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뤄

지게 하기 위한 내부장기들과 경락의 순환관계를 해결해 줘야 하는 아주

중요한 회복적 포인트입니다.

근육의 회복이 신경의 눌림으로 인한 통증의 경감에 이은 해결과 호전,

그리고 혈액순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데에 일단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는 또,근육으로의 영양공급이 좌우하게 되니 내부장기들의 상태와 경락의

흐름이 원할해야만 이뤄질 부분입니다.

이 두 가지의 큰 해결이 이뤄져 간다면 난치로 분류되는 류마티스질환은

해결될 수 있을 겁니다.

수 많은 경험을 해 본 바,그 어떤 전문의에게 의뢰해도 근본치료의 소개는

받을 수 없었으며 그저 소모적인 해결을 반복해왔습니다.

한방으로도 별 다른 치료는 어려웠으나 약침요법인 경우는 다르다고 봅니다.

제일 중요한 면역기능의 강화를 위해서는 직접 내부장기들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면 몸 스스로 면역력을 회복할 시간을 줘야 한다고 봅니다.

면역저하로 인한 문제는 그 어떤 치료보다도 더 근본적인 해결이 따르지 않으면,

아직까지 근본해결을 이뤘다는 소식은 그 어디서도 들은 바 없습니다.

근육의 회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노하우 중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면역기능은 영양에서 비롯됨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근육의 재활운동치료도 틀어진 골격을 생각하면 반드시 따라줘야 하나,

현재의 우선해결과제는 장기들상태와 순환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