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를 침종하게되면 배유에 수분이 충분하게 공급되면서 발아를 하는데 준비에 들어갑니다 배유가 충분하게 수분을 흡수하면 배유에 들어 있는 양분을 으로 볍씨가 발아하여 성장을 시작하게 되는데 담금 씨앗을 다시 말리거나 건조시켜 1개월 정도 지나서 파종을 하신다는데 이것은 발아력이 극히 떨어지기 때문에 한번 침종한 종자는 바로 파종을 하시는것이 발아력을 높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요즘 볍씨 파종시기인데 가끔 뉴우스에 보면 파종한 볍씨가 발아가 되지않아서 농민들이 종자공급소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지는 것을 보는데 이렇게 발아가 되지 않은것은 건조과정에서 너무 고온으로 건조를 할경우 발아력이 떨어지고 그보다 더큰 원인은 지난해 가을에 벼가 익어가는 과정에 비가 자주내려 벼이삭에 달여있는데 수분이 너무 많아 벼이삭에서 발아가 되여 발아력이 없어져 버렸기 때문으로 분석이 되여 집니다 이런것을 수발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