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류 사회는 모계 사회였는데, 남자들이 여자들을 지배하게된이유가 농사때문맞죠

인류학자나 사학자들은

원시시대를 모계 사회로 추정을 하는데

솔직히 기록도 없고해서 반드시 맞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추측이라 해야 맞을 것입니다.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를 평등 사회로 설명을 하지만

식량을 얻기 위해서 사냥을 하게 되는데

이때 남자들만 참여를 한 것인지 아니면 여자들도 참여했는지

아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공동체 생활에서 모두 참여했을 것으로 추정을 하기도 하지만

신체적인 차이와 힘의 차이에서 오는 것을 감안해서 아닐 것으로 추측을 하기도 합니다.

농사는 여성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로

농사를 지으면 논이나 밭에 여성들도 나가서 남성과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

농사 보다는 청동기시대부터 불평등 사회로 진입하고

서로의 이익을 빼앗거나 지키기 위해서 전쟁이 시작되면서부터가 아닌가 합니다.

전쟁사는 대부분 남성들의 전유물이며 기록도 그러합니다.

여성들의 사례는 대부분 특이 사례로 언급이 될 뿐입니다.

갑옷으로 무장을 하고 말을 타고

무기를 들고 적군과 싸우는 모습

군대 징집의 기본을 남성으로 한 것을 보면

남자들이 여자들을 지배하게 된 큰 원인은 전쟁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