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수가 화분에 심겨져 있으니 아무래도 땅심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결실기가 6월이라 지금 한참 열매를 맺어야 할 시기인데 열매를 맺고도 떨어지는 것이 원래 과수로 뜰에 심거나 인가 주변의 산지에서 자라는 "나무"인데 화분에서 제한 돼 자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앵두나무는 추위와 더위에 강하기 때문에 전국에서 재배 가능하며 햇빛을 받으면 잘자라기는 하지만 다소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자라는 까다롭지 않은 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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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생육이 특히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앵두나무는 건조에는 강하지만 과습에는 약하므로 배수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비료는 가을 낙엽 직후에 주는 것이 좋고 시비량도 많이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무속의 가지를 계속하여 잘라주고 새로 나오는 습기 찬 가지 낙엽도 제거하여 통풍이 잘 되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