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용월리 149-4

조은비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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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죽면 용월리 용월지방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유박비료’ 생산회사인 ‘(주)조은비료’가 있습니다.

(주)조은비료의 사훈이다.

조은비료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항상 가슴 깊이 새기며 일하기 위해 회사이름도 ‘조은비료’라고 지었다는 것이 김명희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삼죽면 용월리 용월지방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유박비료’ 생산회사인 ‘(주)조은비료’는 국내 유일의 녹색제품으로 인정받은 유박비료를 생산하는 회사로 정부가 품질을 인정했으며, 농민들이 현장에서 품질을 인정한 비료이다.

그래서 정부의 농업 관련 연구기관과 시험소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의 농민을 비롯해 제주도의 농민들까지 서로 사용하려는 유기질비료이다.

유박비료는 축분과 톱밥이 들어가지 않고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를 재료로 사용해 만든 유기질비료이다.

(주)조은비료는 피자마박(아주까리 씨앗), 깻묵(참깨), 미강유박(쌀겨), 당밀(사탕수수)을 재료로 사용하는데 이를 혼합하는 것이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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