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과식물은 질소 고정식물이라고 하죠 대기중 또는 토양의 질소를 흡수하여 잎에 저장 후

낙엽이 지면 그 잎을 원료로 자신 도는 다른 식물에게 비료를 주는 일을 합니다

예를 들어 수목의 경우 오리나무 물푸레나무 자귀나무 소귀나무 사방오리 (오리나무류는 콩과식물이 아님) 등이 질소고정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질소고정식물이라도 처음 생육할 때 그 환경은 식물이 자라기 적합한 환경이 이뤄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무기물이 없는 사토에서는 식물이 자라지 못합니다

그럼 비료에 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비료는 가장 중요한 성분이 NPK 라하여 질소 인 포타슘(칼륨)이 있으며 이는 식물이 자라는데 가장 필수적인 원소 입니다 시판되는 비료 대부분이 NPK가 주 원료로 나오고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키기 위해 CaCo3를 첨가하여 NPKC비료가 나오고 있습니다

떠라서 처음 식물을 심을 때 고려해야할 것이 토양 환경이며 그 다음 그 토양에 적합한 시물의 선택이고 나머지 그 식물이 잘 자라게 할 수 있는 시설의 정비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질소고정식물인 콩과류를 심는다 하더라도 초기 생육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비로 토양을 개선 시킨 후 식물을 기르는게 타당할 것입니다

아울러 좀 더 농산품의 질을 향상 시키고 싶다면은 수목사이에 농산물을 재배하는 혼농임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수목사이에 자란 작물은 그 향과 맛이 탁월합니다

따라서 고부가가치를 가지는 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혼농임업을 추천하며 경작지와 가까운 또 경사도가 낮은 곳을 택하여 재배하는 것 또한 방법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