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양파의 중만생종 품종과 특성
용안황양파 : 저장력이 우수하여 장기저장이 가능하며 저장중 감량이 적고 구는 선명한 적황색이며 대구로 다수확도 가능하다.
봉안황양파 : 초세와 내병성이 강하며 작황이 안정된 품종으로 추대, 분구가 적고 약간 허리가 높은 등황색 대구로 다수확재배에 적합하고, 저장력이 강하여 일반 간이 저장으로도 중장기 저장이 가능하다.
천주구형황양파 : 허리가 높은 고구형의 품종으로 저장력이 극히 우수하여 일반 간이 저장시설로 장기저장이 가능하다.
옥석황양파 : 허리가 높은 편구형으로 저장성이 우수하여 이듬해 2월까지 맹아 및 부패구 발생이 적다.
정풍황앙파 : 비교적 숙기가 빨라 6월 상순이면 수확이 가능하며, 순도가 고르고 노균병에 강해 재배하기 쉽다.
서울대고양파 : 요고형 대구로 구 비대가 고르고 구색은 등황색이며 생육이 왕성하며 노균병 등 내병성이 강하고, 육질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강하며 맛이 좋다.
농우대고양파 : 저장력이 지극히 우수하며, 구형이 안정되어 있는 품종이다.
용궁황양파 : 초세와 내병성이 강하며 작황이 안정되어 있고, 추대 및 분구가 안정되어 있으며, 저장력이 강하여 일반 간이저장으로도 중장기 저장이 가능하다.
e-조은양파 : 5월말에서 6월초에 수확이 가능하며 익년 3~4월까지 장기 저장이 가능하다.
새로이 양파 : 중조생으로 5월 하순에 수확이 가능하고 원형양파로 균일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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