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내려간다고 귀농자금 주는 지역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귀농이라는 말은 고향이 시골에 있어 그곳으로 다시 내려간다는 말입니다. 그럴경우엔 보조금을 받기 수월한 편이지만, 그냥 타지사람이 농사나 양계를 할 목적으로 내려가는 것은 엄밀히 따지면 귀농이 아니죠..^^

가장 쉬운방법은 실제 양계장에 가셔서 몇개월동안 저임금으로 노동을 하시면서 기술을 전수받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런후 양계장을 할것인지 말것인지도 결정하시면 좋구요..

저도 귀농 하려고 여러므로 알아봤는데...쉬운일이 아니더군요....1년동안 귀농해서 참기름 한병 얻었다는분....수확한거 하나도 없이 빚만 졌다는분....쉽게 볼일은 아닌듯 합니다.

내려가실 곳은 정하셨나요 정하셨다면 그곳 면사무소나..그쪽의 농촌진흥청을 찾아가시면 가장 확실하고 빠른답변을 얻을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