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일 , 다이어트 에 금이다? 독이다?
다이어트 한다면 아침에 과일을 듬뿍! |
아침에 듬뿍! 과일을 먹자~!
과일에 포함되어져 있는 과당이 체지방의 원인이 된다고 하여 과일을 먹지 않거나 과일을 되도록 먹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는 다이어트 책들이 눈에 띈다.
과당은 지방세포의 주 성분인 중성지방으로 되기 쉬운 물질인 반면 비타민이나 식물섬유가 풍부해서 뛰어난 식품이기도 하다. 먹지 않는 것보다는 많이 먹어서 미용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을 바꾸도록 하자.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점점 좁혀간다면 먹는 즐거움 마저 작아져 버리므로 필요한 영양소를 정확히 확보하면서 살찌지 않는 음식을 선택적으로 먹는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과일을 먹는 좋은 타이밍은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아침식사에서 과일을 함께 먹으면 가장 좋다. 허둥지둥 부산한 아침이지만 빵이나 씨리얼, 달걀 및 치즈 등의 메뉴에 과일을 추가하게 되면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식단을 이루어 영양 밸런스가 훌륭하게 맞춰진다.
당질을 과잉으로 섭취하게 되면 곧장 지방합성을 촉진하는 인슐린의 분비가 활발해지거나 저지방으로 전환되지만 아침에 먹으면 에너지로서 소비되기 쉽고 많은 양이라도 지방세포를 살찌게 하는 것을 없앨 수 있다.
반대로 저녁에 과일을 먹으면 지방세포는 살찌기 쉽게 된다. 따라서 먹은 다음의 활동시간이 적게 되면 그만큼 체지방으로 되는 확률이 높다. 물론 소량의 과일이라면 저녁 식후 후식으로 먹는 것은 문제 없다.
비타민의 효용가치 모든 동물은 비타민 C를 매일 3~35g씩 스스로 만들어, 감기에 걸리거나 암이나 심장마비 등에 걸려 죽는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사람은 동물과는 달리 비타민 C를 체내에서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영양섭취를 잘 하는 사람은 질병예방도 잘한다. 비타민 C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저항력을 키우고, 결합조직의 형성을 촉진하며 지방분해를 가속화시키고 혈관과 다른 비타민을 보호한다. 또한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증명되었으므로 과일을 멀리하여 더 중요한 것을 읽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자. |
사과가 지닌 놀라운 다이어트 효과~!
과일 가운데에서도 특히 사과에는 의외로 비만방지 효과가 있다.
사과에 포함되어져 있는 펙틴은 비만방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식물섬유이다. 이 펙틴에는 영양분의 흡수를 억제한다고 하는 이로운 작용이 있어 당질이 많은 사과를 먹더라도 혈당치가 올라가기 어렵고 인슐린의 분비도 억제되어진다. 지방이 지방세포로 쌓이는 확률도 낮게 되기 때문에 살찌기 어렵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식물섬유로 있는 펙틴은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비만의 원인으로 되는 변비를 예방·해소시킨다. 이 펙틴에 의한 두 가지의 다이어트 효과로 사과가 자주 이용 되고 있다.
추천할만한 비타민C의 공급원 (100g의 식품에 들어있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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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이라면 아침에 과일을 드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 학생이시라면 학업을 위해 밥을 드심이 어떠신지~~ ^^;;
아무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