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용 스패치?
[몸에좋은 산야초] 카페 회원님 안녕 하신지요.
약재를 설탕범벅으로 만들고 삼투압으로 진액만 뽑아내며 각종 유,무기질과 약성분이 듬뿍 들어있는 찌꺼기는 버리며 필요외에 당분의 과복용을 부체질 하여 건강을 해치도록 현혹하는 일부 악덕 운영진이 아직도 있는지요
남이야 건강을 해치던 말던 돈을 벌려면 무슨 짖이든 하는 세상의 한 단면을 귀 카페에서 느낀적 있으며 몸에 좋은 산야초를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몸을 망치는 카페]가 되지 말기를 기원 합니다.
귀 카페에서 [효소]라 말 하는 물질은 좋은약재를 전형적인 나쁘게 사용하는 방법이라 무려 2시간이 걸려 작성한 장문의 글로
설탕범벅으로 만들어 마치 아무나 먹어서 좋고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폐단을 지적하고 우려를 표명 하였다 하여 변론의 기회도 없이 귀 악덕 운영진에 의하여 강퇴 당한적이 있지요.
본인은 효소라 말 하는 약재설탕발효액 남용과 맹신의 우려를 어디서나 기회가 있으면 누누히 강조하는 사람 이기도 합니다.
[채널A]에서 방영되는 효소의 실체에 대하여 심층 분석한 보도내용을 보신적 있는지요
귀 카페 회원은 반드시 한번은 방청 하시기를 희망 합니다.
서두가 길었군요.
사용목적에 따라 스패치는 달라 집니다.
대부분 등산스패치는 바람과 비, 눈을 막아주는 방수 형태로 주로 겨울등반용 이나
약초산행 스패치는 뱀으로 부터 발목과 종아리를 보호하기 위함 이지요.
따라서, 등산스패치는 얇고 가며우나 약초산행스패치는 뚜꺼운 특징이 있습니다.
[스패치]로 검색하면 산악용 스패치도 두꺼운 것이 있는데 여러 종류를 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일부 두꺼운 천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 카페 운영진이 회원에 싼값으로 판매방에 소개도 하는데 귀 카페에는 그런 관심도 없었나 봅니다.
철물점에서 가죽으로 된 다리보호용 [용접스패치]를 구입하고 개조하여 사용 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