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조사서..(육류랑 채소 도 ..)
효능
사과
*체지방 분해(안토니아신), 흡연해독(쿠기세린),동맥경화및 변비예방(식이섬유)등의 효과
*항산화작용, 피부노화방지, 감기 등의 예방 및 면역력 증강
*생체리듬 유지 및 체질의 산성화를 방지하여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
*정장작용, 대장암예방, 혈당치 조절효과 등 성인병을 방지하는 효과
*암발생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며 염증의 발생과 진행을 억제한다.
※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사과를 매일 한개씩 먹는것이 좋다
*식물섬유가 가득한 사과는 장의 청소부 역활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으면 좋다.
*피곤하고 식욕도 없을때 사과가 으뜸이다.
*음식물을 짜게 먹는 사람은 사과를 많이 먹자.
*껍질째 먹으면 치아가 각종질병으로 부터 보호받는다고 한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고혈압 예방에 좋다.
*Flavonoid 를 많이 함유한 식품이므로 폐암 발생률을 50%까지 감소시킬수 있다.
*비타민A, 비타민C와 칼륨,칼슘,나트륨 등 무기물의 함량이 높다.
오이
*몸을 맑게 한다
오이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칼륨은 몸속에 쌓인 나트륨과 함께 노폐물을 밖으로 내 보내는 역할을 한다. 특히 나트륨은 소금의 성분으로, 짜게 먹는 사람에게는 오이가 더 없이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다.
*부기를 뺀다
칼륨이 몸속의 노폐물을 배설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부종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 몸이 부었을 때 오이 넝쿨을 달여 먹으면 부기가 빠진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푼다
성질이 차고 해독 작용이 있어 몸의 열을 내리는 효과가 뛰어나다. 발열과 오한, 화상,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또한 95% 정도가 수분이어서 갈증을 푸는 효과가 있다.
*술독을 푼다
오이는 이뇨 작용이 있다. 술 마신 뒤 오이를 먹으면 소변과 함께 알코올 성분이 빠져나가 숙취가 풀린다.
*암을 예방한다
오이의 꼭지 부분에는 쿠쿠르비타신A, B, C, D가 있다. 그 중 쿠쿠르비타신C는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쿠쿠르비타신B는 간염에 효과가 있다.
당근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막는다
당근의 베타카로틴이 우리 몸 안으로 들어가면 비타민A로 변한다. 비타민A는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예방, 개선한다.
*피로를 풀고 혈압을 낮춘다
비타민A가 피로 회복을 도와 만성 피로를 물리친다. 특히 혈압과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를 푼다
당근의 칼륨이 신경의 흥분과 근육 섬유의 수축을 조절해, 스트레스로 인한 초조감과 불안함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빈혈을 예방한다
비타민A와 철분이 조혈 작용을 돕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해, 빈혈을 예방한다. 뿌리보다 잎에 효능이 더 많다.
*설사를 멎게 하고 야뇨증을 개선한다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펙틴이 정장 작용을 해 설사를 멎게 한다. 또한 야뇨증이 있는 아이는 몸이 찬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당근을 꾸준히 먹이면 증상이 나아진다.
*변비를 예방한다
당근의 식이 섬유가 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해 변비를 개선한다. 변의 부피가 늘면 변에 들어 있는 발암 물질이 희석되기 때문에 결장암의 위험도 줄어든다.
*암을 예방한다
베타카로틴은 강한 항산화 성분으로 항암 작용을 한다. 폐암과 후두암, 식도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습진을 낫게 한다
소염 작용이 뛰어나 피부 모공 속의 병균을 죽인다. 습진을 낫게 하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양배추
*위궤양과 십이지궤양에 좋은 양배추
양배추의 잎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다.
혈액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하는 비타민K와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U도 많다. 그래서 위염, 위궤양 환자들의 치료 식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 식물성 섬유질이 많아 변비를 없애주고, 현대인의 산성체질을 바꾸는데도 효과적이다.
* 암세포퇴치에 큰 역할 하는 양배추
백혈구의 열할과 관련, 최근 양배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왜냐하면 양배추 등의 담색채소 즙에 백혈구의 작용을 활성화 시켜 TNF의 분비를 촉진 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즉, 양배추가 암세포퇴치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양배추에는 항산화작용이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C, 대장암을 예방하는 식이섬유, 유전자의 손상을 방지하는 클로로필 외에 스테롤 등과 같은 암 예방 물질디 함유되어 있다.
또한 점막의 강화와 재생을 돕는 비타민U와K를 함유하고 있어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양배추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소멸시키기도 한다.
루마니아 과학자들은 면역체계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 있다는 것을 양배추에서 찾아냈으며, 그들은 1986년에 양배추가 동물의 세포면역기능을 높인다고 발표하였다.
*양배추는 날것으로 먹을때 더욱 효과적
양배추를 삶으면 무기질, 단백질, 탄수화물 등이 많이 소실된다. 오래 삶을 경우 무기질과 단백질은 1/2, 탄수화물은 2/3정도가 없어진다. 또 양배추를 끓일 경우에는 성분 중의 유황이 휘발유성으로 변해 맛이 나빠진다.
그러므로 양배추는 익혀 먹는 것보다는 날로 먹는 것이 영양상 좋다
바깥쪽의 짙은 녹생 잎과 심은 영양가가 가장 많은 부분이므로 버리지 말고 이용하도록 하자.
양파
매일 주먹 만한 양파 한개 이상을 꾸준하게 먹으면
*당뇨, 고혈압을 포함한 각종 성인병 예방
*변비, 다이어트, 손발냉증, 손발저림, 만성두통, 만성피로, 고지혈증 해소
*심장병, 심부전증, 중풍예방, 숙취해소
파
*감기에는 파를 넣은 채소죽파는 발산통기의 작용을 가지고 있어 감기에 유효하다. 파를 많이 썰어 넣은 채소 된장죽을 끓이면 이것으로 웬만한 감기는 낫는다. 또 다른 발한제 등으로 고쳤을 때에도 파를 넣은 된장 채소국을 먹으면 다시 재발하여 나빠지는 일이 없다.
그 밖에 무를 잘게 썰어서 된장과 얇은 생강조각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섞어서 뜨거울 때 마시면 땀이 나고 감기가 떨어진다. 감기로 두통이 나고 코가 막혔을 때에는 파의 냄새를 맡기만 해도 효과적이다. *두통에는 파와 생강 달인 즙
감기 따위로 머리가 아플 때에는 파의 흰 부분과 생강 썬 것을 달여서 그 즙을 마시거나, 파 잎사귀 속의 점액을 바르면 탁효가 있다. *위장병에는 생파로 된장을 찍어 먹으면 좋다.
생파의 흰 부분에 된장을 찍어 아침마다 먹으면 혈행이 좋아지고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며, 몸이 더워져서 위장 활동이 활발해지며 위장병이 쾌유된다. 뇌가 나쁜 사람에게도 유효하다. *위경련에는 파즙과 동백기름
위경련이 갑자기 일어났을 때는, 묵은 파의 흰 부분 7부까지(뿌리 포함)를 찧어 그 즙을 짜 동백기름과 섞어 마시면 좋다. 몸이 냉한 사람은 파를 상식
파는 혈행을 좋게 하고 몸을 덥게 하기 때문에 몸이 냉한 사람은 항상 파를 먹으면 크게 효과가 있다. *혈변에 탁효가 있는 파죽
적리 혈변, 기타의 혈변에도 파의 흰 부분을 잘게 썰어 끓인 죽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염교로 끓인 죽도 마찬가지로 탁효가 있다. *기생충에는 파를 짠 즙과 채종유
뱃속에 기생충이 생겼을 때는 파즙을 작은 잔으로 반 잔과 채종유 반 잔을 섞어 공복시에 마시면 뿌리를 뺄 수가 있다. 분량은 나이에 따라 적당히 가감한다.
*기생충 때문에 배가 아플 경우에는 파의 흰 부분을 짠 즙을 1잔 마시고 이어서 참기름 1잔을 마시면 조금 지나 낫는다.
*영아의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 모유에 파즙을 섞어 먹인다.
생후 6~7일이 지나도 소변을 보지 않을 때는, 파의 흰 부분 15cm쯤을 찧어 즙을 짜고 이에 모유를 짜 넣어 섞어서 영아의 입에 넣어 준 다음 젖을 물려 모유를 먹이면 즉시 소변을 보게 된다. *생선뼈가 걸렸을 때는 파의 털뿌리가 좋다.
목구멍에 생선뼈가 걸려 나오지 않을 때는 파의 털뿌리를 달여서 마시면 빠진다. *치질로 피가 날 때는 파의 털뿌리 달인 즙으로 환부를 찜질하듯이 씻으면 출혈이 멎는다. *타박상에는 파의 흰 뿌리를 태워서 바르면 좋다.
타박상에서 파란 멍이 사라지지 않을 때는 파의 흰 뿌리를 찧어서 태워 이를 환부에 바르고, 식으면 다시 새 것으로 바꾸어 주면 좋다. 수박
*이뇨 작용을 돕는다
시트롤린과 아르니킨이 이뇨 작용을 돕는다. 이뇨 작용을 도와주는 성분은 과육보다 껍질 쪽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신장 질환을 치료한다
수박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과 과당이 신장의 기능 장애로 나타나는 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부종을 가라앉힌다
심장병, 임신, 고혈압 등의 질환으로 인해 일어나는 각종 부종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피부 미용에 좋다
수박의 과육과 껍질에 포함된 비타민 B는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다 먹은 수박 껍질을 얇게 썰어 팩을 하면 피부가 고와진다.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수박씨에는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말려서 볶아 먹기도 한다.
참외
*황달을 치료한다
독성을 해독해 간 기능을 돕고 간을 튼튼하게 한다. 간이 나빠 생기는 황달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식중독을 예방한다
몸속의 유해균을 없애는 기능이 있어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특히 좋다.
*탈수 증상을 치료한다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당분 흡수가 빨라 탈수 증상을 치료해준다.
*이뇨 작용을 도와 부기를 없앤다
수분이 풍부하고 칼륨도 많아 신장 기능을 돕는다. 소변이 원활히 나오게 함으로써 몸속의 수분과 노폐물을 적절히 배출해 부기를 가라앉힌다.
토마토
* 소화기능 강화, 체력증강작용 : 토마토에는 비타민 A, B1, B2, nicotinic acid, K, P,
foric acid, rutin 등 갖가지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다.
*뇌세포기능 촉진작용 : Glutamic acid, γ-amino acid
* 식욕증진작용 : Citric acid, malic acid
* 피부 신진대사 촉진작용 : 비타민 A, C
*육식에 의한 유독성분 중화작용과 체내 산성도 유지작용
*cholesterol 저하작용 : 토마토의 pectin을 경구투여하면 cholesterol을 줘서 사육한 쥐의 혈청 및 간장중의 cholesterol 양을 저하시킬수 있다.
*항암작용 : 토마토의 위암이 적은 하와이 섬 주민, 폐암이 적은 노르웨이인, 전립선 암 이 적은 미국인, 모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은 미국 노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식품중의 하나이다. 토마토는 위벽에 음식이 들러붙는 것을 방지하여 위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혈압강하 작용 : 토마토의 즙은 고양이의 혈압을 내리며 평활근을 흥분시킨다.
* 혈액순환 개선작용 : 피를 맑게 하고 동맥 경화나 간장병에 좋다.
* 나트륨(Na)에 의한 피해 경감 작용 : 짜게 먹는 사람들은 나트륨(Na) 피해로 고혈압 의 영향을 받기 쉬운데 칼륨(K)이 많은 토마토를 먹으면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고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시키므로 허약 체질이나 빈혈, 피로 회복에 좋다.
* 피로 회복작용 : 토마토에는 다른 아미노산 성분이 거의 없어 glutamate가 신속하게 대량 흡수되는 장점이 있다. Glutamate는 근육 피로의 주원인인 lactic acid의 생성을 방지한다.
* 폐암 예방작용
* 항진균 작용 : Tomatine에는 항진균작용이 식물이나 사람의 병인이 되는 어떤 종류의 진균을 억제하지만 세균에 대한 효력은 약하다.
* 지방 소화 촉진작용 : 비만이나 고혈압인 사람에게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비만이나 당뇨병 등 칼로리를 제한해야 하는 사람의 다이어트식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