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시골땅에 재배할 작물이 뭐가 있을까요?
지식사전
수확
0
0
0
그런 작물이 있다면 진작부터 모두들 그걸 심어 벼럭부자가 됬을 텐데
도라지 --->심은 2년후 부터 일년내내 케내어 판매 할수 있으나 3년생 부터는 옮겨 심기를 매3년마다 반복 필요
더덕 ---> 심은 3년후 " " " " " 밭을 지킬 경비원이 필요
머위 --->심은 3년후 " " 뜯어다 " " 도매로 처분할수 없음
아주까리-->심고 곧바로 가을까지 수확해서 데처 말려야 하고 이듬해 늦겨울인 음력 대보름 나물로만 판매가능
부추 ----->심은후 2년째 부터 년 5회 수확 가능 판매가격 기복 심하고 강우량이 수확횟수에 크게 영향
석창파---> 심은 2년후 부터 년중 수시로 수확, 도매로도 출하 가능 하나 고도의 분얼치기 재배기술 요함
울릉도 취나물 --->한번 심으면 이듬해 부터5년 이상 년중 수시로 수확
곤달비 --->한번 심으면 5년 이상 년중 수시로 수확 가능하나 고냉지 찬 개울물 흐르는곳이라야 함
..
..
.
위의 것들은 비교적 농약사용 거의 없고 노동력 적은것들이지만 종자값이 제법 들것이고
기타 여러가지 있겠으나 아마도 허리 휘도록 죽자고 고생해야 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