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굽버섯 은 어떤버섯 인지요,,,?
말굽버섯은 기원전 8000년경 중석기시대 유적에서 발견 돼 세간의 관심을 끌다가 1991년 알프스산에서 5300년 전 빙하시대 냉동인간 미이라 호주머니에서 말굽버섯이 또 발견돼 세계의 주목을 끌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으로 보아 말굽버섯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생명력을 유지해 온 가장 오래된 버섯이며 한의학에서도 약재로서의 중요성은 대단하다 하겠습니다. 한방약리론에서의 기본은 기미론에 있습니다. 즉 기라는 것은 따뜻한 기운, 더운 기운, 서늘한 기운, 습한 기운, 차가운 기운, 냉한 기운이며, 미는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을 말합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말굽버섯은 따뜻한 기운이며, 쓰고 떫은 맛이 있다 하여 양기를 생성하는 버섯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병의 95%는 냉기에서 비롯되며 말굽버섯은 냉기를 제거하는데 매우 중요한 약재로 보고 있습니다. 냉기가 쌓인 사람들의 증상을 보면 자궁암, 자궁근종, 유방암, 위암, 우울증, 불면증, 정력부족, 손발이 차고,시리고, 더웠다 추었다를 반복하고, 아무런 이유없이 많은 땀을 흘리고, 얼굴이 붓거나 다리가 붓고, 무릎이 시리거나 아프고, 신장의 기능이 허약하여 신장병 또는 당뇨병이 생기며, 중풍은 물론 뇌졸중까지 생기게 하는 것이 바로 냉기입니다. 이럴 때 말굽버섯의 약효는 신이내린 선물이며 그 효과는 너무나 신기하고 오묘한 꿈의 약재라 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 말굽버섯의 효능을 보면 각종 암, 당뇨, 눈병, 폐결핵에 특효약이라 불릴 정도이며, 간경변, 변비, 감기, 이뇨, 발열, 소적, 화어, 지혈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항종양 억제률이 무려 80% 정도이니 과히 신이내린 버섯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모든 질병이 냉기에 있다 했으니 말굽버섯은 말을 닮았으므로 1년 중 말에 해당하는 달은 7월이며 7월은 양기가 일년 중 가장 왕성한 계절이며 말은 천리를 달려도 지칠줄 모르니 숨이 차지 않고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 그것 바로 말발굽 또는 말을 닮았다하여 양기 버섯인 말굽버섯입니다. 특히 10월 23일까지 서울대공원서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말굽버섯 전시회를 하고 있으니 이참에 구경한 번 하시길.....
말굽버섯이 더욱 놀라운 것은 영하 20-50도에서도 살아 남는 것으로 알려진 것은 그만큼 양기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목할 것은 최근 말굽버섯을 연구한 경희대, 경성대, 상지대, 부산대, 프랑스 리용 대학, 일본 MIe대학, 큐수여자대학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다른 버섯에 비하여 암 억제률이 80%에 이르고 당뇨, 뇌졸중, 고혈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특히 2011년 버섯 정보신문에 실린 한국농수산대학 장현유 교수에 따르면 정말 치료하기 힘든간암 50%, 폐암 70% 암조직이 축소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노벨상을 받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에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또한 한의학에서 주장하는 양기가 만병을 다스린다는 논리에 현대의학에서도 이제서야 한의학의 우수성을 깨달아 우리 한의학의 우수성에 또 한번 감탄을 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는 난치병, 희귀병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신물질 한가지만 개발되어도 세계의 난치병 환자에 희망이 되며 곧바로 국부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각 나라마다 약재의 연구를 권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서울대천연물질연구소에서 희귀한 약재의 효능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사막에서 자란 식물은 그나름의 독특한 성분이 있으며 그런 성분이 난치병, 희귀병을 고치는데 기여 한다는 것이지요. 말굽버섯 또한 8000년 긴 세월 동안 끈질긴 생명력이 있으니 그 성분은 꿈의 물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11년 5월 3일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말굽버섯 전시회를 즈음하여 말굽버섯에 꿈의 특효약 인터페론(활성산소 제거)이 생성되다 했습니다.
더더욱 놀라운 수천 종의 한약재를 제쳐두고 국책사업으로 말굽버섯을 연구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질문자께서 상황버섯과 말굽버섯 중 어떤 버섯이 좋냐고 질문하셨는데 모든 질병의 치료 및 예방을 기준으로 할 때 상황버섯보다 말굽버섯이 수십배 앞선다고 보아야 합니다. 즉 수천종의 한약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상황버섯이 아닌 말굽버섯을 정부차원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수 있지 않겠습니까 즉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정책적 지원으로 7개 대학(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경성대, 부산대, 상지대, 영남대)에서 Fomes fomer(말굽버섯)의 효능에 대하여 정책적 연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상황버섯보다 또 다른 꿈의 물질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정부에서 진행하는 것이겠지요
아주 귀한 약재를 얻으셨으니 정말 행운입니다. 말굽버섯은 산삼보다 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부르는 게 값이라 할 수 있어요. 말굽버섯 100g+물은 3000cc+꿀 2큰술+대추 10개+정종1컵+대파뿌리 5개+생강 2뿌리를 달여 일어나는 즉시, 잠자기 직전 한 잔씩 드세요. 그리고 부모님은 수시로 미지근하게 드시도록 하세요. 그러면 말굽버섯의 효능을 14일 이내에 뭔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제가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아마 하늘을 향해 양기가 뻗어나갈 것입니다. 또 양이 많다면 술을 담가 먹으면 좋습니다. 말굽버섯 술은 가양주로서 잠잘 때 부부가 함께 마시면 좋고 말굽버섯 술은 당뇨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술은 해가되지만 말굽섯은 오히려 당뇨병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과연 꿈의 버섯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책사업으로 연구를 한 바 있으니 그냥 믿고 드시지요.
(일부 인터넷 발췌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