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 농산물로

최고품질의 유기농양배추를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당뇨 진단을 받으면 체내 혈당 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식단/식사량 조절을 해야 하고

주기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계속 처방약을 복용해야 하며

매일 혈당체크, 체중 관리를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정말 신경쓰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는

서울의 수원지인 팔당, 팔당댐 바로 옆 그린벨트 지역

퇴촌면 삼성리 유기농만 40년, 건강한 양배추

그 흔한 잡초제거제, 제초제 약품 한번 쓰지 않아

무성히 자라는 잡초를 일일히 손으로 관리하고

자연 그대로 건강한 양배추를 생산하는 미련한 농사꾼

농지에 검정 비닐로 멀칭을 하고 구멍을 뚫어

작물을 심으면 그나마 편하게 지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조차 땅을 오염시킨다며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수확한 유기농 친환경, 무농약 양배추.

40년 이상 인공 약품 일절 없이, 건강한 땅을 지켰기에

생산이 가능했던 '혈당개선 특허 양배추'입니다.

주문 즉시 수확 및 상품화 과정, 무게를 재게 됩니다.

일반 양배추에 비해 크기가 작아보여도

속이 꽉차 밀도가 매우 높고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깨끗한 비닐을 씌우고 입구를 묶은 뒤

친환경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 스티커를 붙이면

비로소 모든 발송 준비가 끝이 납니다.

삼성리 소망농장의 모든 재배 작물은

서울, 경기도의 초, 중, 고 급식에 제공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학교 급식에 제공되는 농산물은

그 선별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 급식이 대폭 줄어들면서

비로소 우리 소비자가 살 수 있게 된 것이죠.

2021년 7월 23일부터

삼성유기농 소망농장에서 재배하는 모든 작물을

순차적으로 판매 개시합니다.

또한 소비자단체에서 암행 조사를 통해

정말 좋은 농산물인지 대학에 의뢰,

깐깐한 기준을 통과한 극히 일부 제품에만 부여하는

'경기도지사 인증,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서(G마크)'를

경기도에서 최초로 획득했습니다.

(경기도 최초 환경친화 인증)

참 좋은 양배추입니다.

양배추를 비닐로 개별 포장을 했지만

혹시나 물기가 박스를 적셔 배송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신문지를 깔고 양배추를 담은 후

다시 신문지를 올려 포장을 마무리합니다.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양배추보다

좀 작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속이 꽉 차 밀도가 2배 이상 높기 때문에

같은 크기일 때 무게는 더 많이 나갑니다.

주문 옵션의 무게는 박스, 비닐, 신문지 등

포장재를 전혀 포함하지 않은

오직 '생 양배추 원물만의 무게'입니다.

3kg를 주문하시면 3kg이상 보내드리지,

절대 2.xxkg으로 부족하게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양배추는 원물 크기 차이가 좀 있습니다.

3kg 주문 시 3.2~3kg의 양배추 1통이 배송될 수도 있고,

1.xx kg의 양배추 3통이 배송될 수도 있습니다.

(3kg=1~3통)

일반적인 양배추는 깨끗이 씻기 위해

식초물에 담궈두는 과정을 거치지만,

저희 유기농 양배추는 그 어떤 농약도 검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상태이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겉에만 가볍게 씻어낸 후 드시면 됩니다.

또한 개별 비닐포장 후 출고해드리는데,

받으신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